종합
정진화, 男근대5종 13위…전웅태는 19위
2016-08-21 07:02:52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안경남 기자] 정진화(LH)가 13위를 차지했다.
정진화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오도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근대5종서 1443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정진화는 펜싱 랭킹라운드와 보너스라운드 합계 203점, 수영 338점, 승마 283점, 육상과 사격서 619점을 기록했다.
전웅태는 펜싱 랭킹라운드와 보너스라운드 합계 178점, 수영 338점, 승마 272점, 육상과 사격서 638점을 기록했다.
알렉산더 레선(러시아)이 147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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