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우리카드가 서포터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카드 프로배구단은 20일 오후 송림체육관에서 서포터즈와 선수단이 함께하는 '2016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했다.
서포터즈 간담회에서는 정해준(21)씨와 김은정(21)씨가 2기 회장과 총무로 선발되었으며, 선수들과 스킨십 프로그램과 플래시몹 등의 프로그램으로 친밀감을 강화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우리카드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