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스폰업체와 연계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스켈리도 데이’를 진행한다.
스켈리도는 12년 연속 한화 이글스 스포츠웨어 스폰업체며, 구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을 스켈리도 스폰서 데이로 지정했다.
스켈리도 데이를 맞아 이날 시구는 보디빌더 정미현 선수가 나선다. 또한, 팬들을 위해 한화 이글스와 스켈리도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스테퍼바이크, 스켈리도 래쉬가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는 이날 스켈리도 의류를 착용하고 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