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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모라타와 크로스가 연속골을 터트린 레알 마드리드가 셀타 비고에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8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리그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비고를 상대로 모라타가 공격수로 나섰고 아센시오와 베일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크로스, 카세미로, 모드리치는 중원을 구성했고 마르셀로, 바란, 라모스, 카르바얄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카시야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5분 모라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모라타는 팀 동료 아센시오의 골문앞 슈팅을 골키퍼 알바레즈가 막아내자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셀타비고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셀타비고는 후반 22분 오렐라나가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렐라나는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레알 마드리드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7분 크로스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크로스는 바스케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볼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셀타 비고 골망을 흔들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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