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상무 최부경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 프로·아마최강전 LG-상무 결승전 경기 4쿼터 종료 14초를 남기고 덩크슛으로 마지막 득점을 올렸다. 상무가 84-71로 LG에 승리해 우승했다. 상무 김시래는 MVP를 수상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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