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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임창정과 온주완이 출연한다.
29일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임창정과 온주완이 출연한다"며 "9월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정규 13집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온주완은 지난 7월 드라마 '미녀 공심이'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임창정과 온주완(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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