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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가 결방됐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택시'는 30일 결방을 결정했다. 이를 대신해 '고성국의 빨간 의자'가 방송된다.
현재 '택시'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굿와이프' 스페셜 편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27일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애프터스쿨 나나가 촬영을 마친 가운데 오는 9월 2, 3일 오후 8시 30분 특별편성 됐다.
이에 30일, 9월 6일 '택시'는 결방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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