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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이준기(33), 아이유(22) 주연의 드라마 '달의 연인'이 지난 29일 늦은 저녁 중국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중국 현지에서도 관심을 모아왔던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지난 29일 밤 중국 인터넷 텔레비전 유쿠(Youku)를 통해 첫방에 들어갔다고 텅쉰 연예, 소후 연예 등 현지 매체가 30일 보도했다.
'달의 연인'은 유쿠에서 당일 밤 9시 첫방이 시작됐으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중국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또한 중국 인터넷 텔레비전 투더우(Tudou)에서도 드라마 '달의 연인' 추가 방영권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매체들은 '달의 연인'이 첫 방영된 후 18시간 내 1억 리뷰를 무난히 돌파했다고 전하면서 올해 또 하나의 화제의 인기 한류 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중국의 드라마 팬들이 아주 많이 인터넷 카페와 댓글 등을 통해 '달의 연인'에 높은 호응도를 보여주는 토론을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현지 네티즌들이 전한 긍정적 반응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이 시작된 화제의 드라마 '달의 연인'은 고려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가 황태자 왕소와 만나 낭만적 사랑을 펼치는 21세기의 미모의 현대 여성 해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무엇보다 이준기와 아이유 등 드라마 주요 출연진들이 향후 중국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공]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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