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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과 최시원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 야외마당에서 진행된 제5회 경찰인권영화제에서 축하공연 및 사회자로 참석했다.
▲심창민,최시원 '제복만 입어도 화보네'
▲최시원 '각 잡힌 거수 경례'
▲제복 입은 심창민 '군기 잔뜩'
▲무대 바라보는 최시원 '여전한 카리스마'
▲심창민 '축하공연 무대에서 열창'
▲최시원 '사회자 맡았어요'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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