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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6년째 혼자 살고 있는 터키 아즈바뎀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 싱글 라이프가 담긴 'The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경은 아늑한 분위기의 포근한 거실, 차분한 화이트톤의 욕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주방, 꿀 같은 휴식을 취하는 침실을 공개했다.
특히 유난히 높은 천장과 깔끔한 집안 풍경,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눈길을 모았다.
[배구선수 김연경.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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