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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의 4연승을 막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자연스럽게 오승환의 세인트루이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LA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서 1-7로 졌다. 3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91승71패로 시즌을 마쳤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자격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4연승으로 87승75패가 됐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선취점은 샌프란시스코가 뽑았다. 1회말 선두타자 디나드 스팬의 우전안타, 브랜든 벨트의 우월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버스터 포지의 2타점 우전적시타로 앞서갔다. 2회말에는 1사 후 조 패닉의 중전안타, 코너 길라스피의 좌선상 2루타로 2,3루 찬스를 잡았다. 스팬이 우월 2타점 3루타를 터트렸다. 계속해서 벨트의 볼넷, 포지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LA 다저스는 4회초 선두타자 저스틴 터너가 내야안타를 쳤다. 2사 후 아드레안 곤잘레스의 중전안타에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추격했다. 그러자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스팬이 좌전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2루에 들어갔다. 2사 후 펜스의 1타점 우전적시타, 브랜든 크로포드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맷 무어는 8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1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포지가 3안타 3타점, 스팬이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는 2⅔이닝 9피안타 3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6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은 4안타에 그쳤다.
[마에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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