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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영화 '럭키' 팀이 '런닝맨'에 떴다.
SBS 측 관계자는 3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유해진, 조윤희, 이준, 임지연이 '런닝맨'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현재 서울에서 촬영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런닝맨' 멤버들과 네명의 게스트는 '한글날 특집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라며 "한글날인 오는 9일 방송된다"고 말했다.
9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 = '런닝맨'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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