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배우 김규리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김규리 '양의지에게 하트 발사'
▲김규리 '깜찍발랄한 시구'
▲김규리 '완벽한 몸매 라인'
▲김규리 '청바지에도 돋보이는 각선미'
▲김규리 '시구 생각보다 어려워요'
▲김규리 '더 잘 던질 수 있었는데 아쉽네'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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