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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공승연과 아버지 유창준 셰프가 '음식탐정'에 동반 출연한다.
5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음식탐정'이 첫방송 된다.
공승연은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절대후각을 가진 김다해 역으로 열연했다. 공승연은 최근 진행된 '음식탐정' 녹화현장에서 '절대미각'을 뽐내며 추리의 여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레시피 추리를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식재료로 쓰일 산낙지를 불쌍하게 여기면서도 1초 만에 건져내는 이중성을 보일만큼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함께 출연한 유창준 셰프는 딸인 배우 공승연과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 때문에 '국민 장인'으로 불리는 인물로, 현재는 양식과 한식을 넘나드는 25년 경력의 조리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열차 전용 승무 조리사로도 일한 적 있는 화려한 경력 때문에 경합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며 다른 탐정단들의 견제를 받았다고. 심지어 까다로운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유창준, 공승연 부녀가 완성한 요리를 먹어보고 극찬했다고 해 이들 부녀가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음식탐정'은 제한된 단서를 통해 옛 조리서 속 음식의 형태를 추리해 가장 가깝게 재현해내는 팀이 우승하는 프로그램으로, 5일 오후 11시 10분 첫방송 된다.
[유창준-공승연 부녀.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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