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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효신부터 그룹 샤이니와 가수 에일리 등이 음원차트를 다채롭게 물들였다.
6일 오전 7시 기준 박효신 정규 7집 '숨'은 멜론, 네이버뮤직 등 2개 음원차트 정상을 수성 중이다. 샤이니 정규 5집 타이틀곡 '1 of 1'은 벅스 1위에 랭크됐다. 에일리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홈'은 올레뮤직, 엠넷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이하이 '내 사랑'과 걸그룹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가 각각 소리바다, 몽키3 1위 랭크됐다.
이처럼 음원차트에는 남성 솔로가수, 여성 솔로가수를 비롯해 보이그룹과 걸그룹 등이 다양하게 상위권에 머물며 음원차트를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이고 있다.
이밖에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가수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걸그룹 레드벨벳 '러시안 룰렛'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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