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천우희가 고혹적인 표정과 깊어진 눈매로 물오른 미모를 보여줬다.
로라메르시에가 6일 ‘올웨이즈 진저(Always Ginger)'를 콘셉트로 한 2016 FW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천우희는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와 성숙함이 느껴지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가을여인으로 변신했다. 그는 진저 아이섀도와 스틱 섀도 캐비어 스틱으로 그윽하면서 깊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한편, 천우희는 아내의 자살을 목격한 한 남자가 우연히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이 엔젤(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우희 사진 = 로라 메르시에]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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