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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신소원 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배우 김보성이 깜짝 방문,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 시민들을 응원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김보성이 등장했다.
김보성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의리!"라고 인사를 하며 부산에 온 소감에 대해 "일단 태풍 피해로 수재민 여러분들, 힘내라. 그런 말씀을 드리려고 왔다. 진심으로 의리로서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보성은 "부산국제영화제 파이팅! 의리!"라며, "현재 내가 소아암 아이들을 돕는 로드FC에 도전했다. 가발 기부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다"라며 "12월 10일! 많은 응원부탁드린다"라고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설경구, 한효주의 사회로 개막,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69개국, 30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 = 부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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