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양희영이 선두에 한 타차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양희영(PNS창호)은 6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 642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푸방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양희영은 폴라 크리머(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단독 선두 요코미네 사쿠라(일본)에 한 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양희영은 초반부터 11~12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이어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 홀에서는 2~4번 홀 3연속 버디를 잡아냈으나 5~6번 연속 보기로 2타를 잃은 채 첫날을 마쳤다.
박희영(하나금융그룹)과 장하나(BC카드)는 3명의 선수와 함께 3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고, 지은희(한화), 김효주(롯데),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이미향(KB금융그룹), 유소연(하나금융그룹), 신지은(한화)은 1언더파 공동 14위.
[양희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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