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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탤런트 한혜진이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한국-카타르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은 앞서 중국, 시리아를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하며 우즈베키스탄, 이란에 밀려 3위를 기록 중이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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