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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해 최고의 공포 스릴러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맨 인 더 다크’가 무서운 입소문 속 박스오피스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맨 인 더 다크’는 거액의 현금을 노린 10대 빈집털이범들이 눈먼 노인의 집에 갇히며 겪게 되는 극한의 공포 스릴러.
‘맨 인 더 다크’는 1.4배 많은 스크린을 보유한 ‘아수라’의 6일(목) 관객수 4만 5,186명과 비교해 약 2만 5,900여 명 정도 차이 나는 7명 1,105명을 기록했다. 개봉 하루 만에 ‘아수라’의 예매율을 따라잡고, 이틀 만에 관객수까지 앞서 나갔다.
이틀 내내 전체 좌석점유율 1위를 점령한 데 이어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175,659명을 기록하며 ‘라이트 아웃’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완성도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로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시작한 ‘맨 인 더 다크’가 공포 스릴러 흥행작으로 입지를 굳힐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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