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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백퍼센트가 새 앨범 ‘Time Leap’(타임 리프)의 개인 사진을 통해 가을 남자의 감성을 전했다.
7일 오후 백퍼센트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 ‘Time Leap’로 컴백을 알리는 개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퍼센트는 각자 스타일이 돋보이는 수트를 입고 벽에 기대어 담담한 표정으로 옆을 바라 보고 있거나 사색에 잠겨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 보다 더욱 성숙해지고 깊어진 감성에 앞으로 백퍼센트의 컴백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퍼센트는 앞서 지난 5일 빛이 들어오는 큰 창문 앞에 다섯 명의 멤버가 슬픔이 묻어나는 무표정의 모습과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두 장의 반전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또한 훈남의 매력을 자랑하는 청 소재의 캐주얼 의상을 입고 소파에 앉거나 멤버 다리에 누워 지긋이 앞을 보고 있는 사진으로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5인조 그룹 백퍼센트는 오는 13일 새 앨범 ‘Time Leap’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TOP Media]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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