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영화 '더 테이블'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한 김종관 감독이 배우 한예리를 극찬했다.
한편,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카페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대화 형식으로 네 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임수정, 한예리, 정은채, 정유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부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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