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장은상 기자] SK 전병두가 5년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다.
전병두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심한 전병두를 위해 시즌 마지막 경기서 은퇴경기를 마련했다.
이로서 전병두는 지난 2011년 어깨 회전근 재건 수술 이후 거의 5년 만에 1군에 합류했다. 팀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전병두는 삼성 1번타자 김상수만을 상대한 후 교체될 예정이다.
전병두의 통산성적은 280경기서 29승 29패 14홀드 16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이다.
한편, 전병두와 함께 이승호가 엔트리에 합류했고, 기존 엔트리에서는 박종훈과 메릴 켈리가 말소됐다.
[전병두.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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