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장은상 기자] SK 와이번스 박정권이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정권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정권은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요한 플란데의 3구 142km짜리 빠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18호 홈런.
박정권의 홈런에 힘입어 SK는 2회말 현재 삼성에 4-0로 앞서간다.
[박정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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