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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10일 에릭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릭은 의자에 걸터 앉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짙은 그린컬러 니트에 데님 팬츠를 입고, 넓은 어깨를 강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릭이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화보가 잘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은 오는 14일 방송될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 배우 이서진, 윤균상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에릭. 사진 = 장 미쉘 바스키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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