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더샘이 10일 가을을 맞이해 풍부한 색감으로 눈매를 깊이 있게 표현해주는 에코 소울 스웨그 젤리 섀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리콘 탄성 파우더를 안정화해 사용감이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 또한 눈가에 매끈하고 촉촉하게 밀착돼 가루 날림 없이 선명한 발색으로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에코 소울 스웨그 젤리 섀도. 사진 = 더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