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의 내한이 추진된다.
영화계 관계자는 10일 톰 크루즈가 11월 첫 주에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아시아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톰 크루즈는 지금까지 7차례 방한한 대표적인 ‘친한 스타’다. 이번 방한하면 8번째다.
구체적인 스케줄은 현재 조율 중이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 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
믿고 보는 톰 크루즈 액션의 화려한 귀환과 리 차일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잭 리처’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11월 24일 개봉.
[사진=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