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장은상 기자] KIA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 구성을 마쳤다.
KIA는 김선빈(유격수)-브렛필(1루수)-김주찬(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이범호(3루수)-안치홍(2루수)-김호령(중견수)-한승택(포수)-노수광(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로는 헥터 노에시가 출격한다.
정규시즌을 5위로 마친 KIA는 1승을 LG에게 내준 상태에서 1차전을 맞이한다. 무승부나 패배는 곧바로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이어진다.
KIA는 1차전을 승리한다 해도 홈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잠실서 치러지는 2차전까지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다.
[나지완.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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