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10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비프힐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대담1 '아시아영화의 연대를 말하다'에 이창동, 허우 샤오시엔, 고레에다 히로카즈(왼쪽부터)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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