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이란'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란 현지 신문에 기성용과 한혜진, 그리고 주몽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다.
이란에서 드라마 '주몽'은 시청률이 80% 가까이 나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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