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일 저녁(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이란'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란 현지 신문에 '최강희 합성사진' 사건의 케이로스 감독 사진이 개재되어 있다.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2013년 울산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유니폼을 입은 최강희 감독 사진을 합성해 티셔츠에 붙이고 나와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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