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11일 저녁(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이란전' 이 펼쳐지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바라본 테헤란 시내의 모습. 아자디 스타디움은 기존 10만관중석에서 스탠드 설치로 8만관중 수용 규모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