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시리아가 최하위 카타르에 패하며 한국 추격에 실패했다.
시리아는 1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카타르에 0-1로 졌다.
앞서 한국과 비기고 우즈베키스탄을 이기며 이변을 연출했던 시리아는 카타르에 덜미를 잡히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카타르는 1승1무2패(승점4)로 3위 한국(승점7)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유지했다. 첫 승을 신고한 카타르는 1승3패(승점3)으로 한국과는 4점 차이다.
시리아는 전반 37분 카타르 공격수 하산 칼리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로써 A조는 이란이 무패행진(3승1무)을 달리며 1위 자리를 지켰고 그 뒤를 우즈베키스탄(승점9)이 이었다.
반면 한국은 이란 원정에서 첫 패배를 당하며 승점 7점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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