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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킴 카다시안이 파리 강도사건이 사기라고 보도한 매체를 고소했다고 1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과 변호인단은 “미디어테이크아웃(mediatakeout.com)은 어떠한 사실 확인 없이 파리 강도 사건이 사기이고, 폭력 위협이 거짓이라고 했다”면서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기사는 믿을만한 관계자의 인용도 없고 확실한 증거도 없었다”면서 “킴 카다시안에게 커다른 상처를 입혔다”라고 주장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일 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에서 5인조 강도의 습격을 당했다. 경찰 복장을 한 채 침입한 이들은 킴 카다시안을 위협한 뒤 1,100만 달러(한화 약 12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들고 달아났다.
이들은 치밀한 강도행각을 벌였다. 파리 호텔 근처에 3만 3,180달러(한화 약 3,681만 원) 상당의 백금에 장착된 십자가 모양의 다이아몬드 팬던트를 일부러 떨어뜨려 아마추어의 소행인 척 꾸몄다.
파리 경찰은 “범인들은 매우 정교한 전문가들”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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