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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주빌리 역을 맡았던 라나 콘도르가 제임스 카메론 제작의 SF ‘총몽’에 출연한다고 1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콘도르는 극중에서 코요미 역을 맡는다. 원작만화에서 코요미는 10대 고아로 등장한다.
일본 SF만화의 전설로 불리는 유키토 키시로의 ‘총몽’을 스크린에 옮기는 ‘엘리타:배틀 엔젤(Alita: Battle Angel)’은 26세기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무술을 배운 기억밖에 남지 않은 한 소녀가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하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한다.
현재까지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의 로사 살라자르, ‘다크 타워’의 잭키 얼 헤일리, ‘데드풀’의 에드 스크레인, 그리고 크리스토퍼 왈츠가 캐스팅됐다.
2018년 7월 20일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AFP/BB NEWS,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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