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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로 마블 영화에 처음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관객으로서 마블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데 직접 출연하게 돼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정말 흥분되고 영광스럽고 멋진 일이다"고 감격했다.
크리스틴 역할을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크리스틴은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헤어진 연인이자 동료다. 절망에 빠진 닥터 스트레인지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이들이 보여줄 특별한 관계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은 처음엔 좋은 친구이자 동료의 모습부터 시작해 다사다난한 여정을 보여준다"며 "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에선 오는 25일 전야 개봉된다.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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