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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레게 듀오 스컬&하하가 러브콜을 받고 자메이카로 직접 떠난다.
12일 스컬&하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이 밝히며 "자메이카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인 '스마일 자메이카' 및 케이블 채널과 라디오의 출연을 확정 짓고 자메이카로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발표했던, 레게의 전설 밥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와의 협업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음악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스컬&하하의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가 한국이 아닌 레게의 본 고장 자메이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스컬&하하의 자메이카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자메이카 장관의 초청을 받아 '무한도전'과 함께 했던 2014년 방문 시에는 자메이카 음악 페스티벌에도 올라 그들의 음악을 선보였다. 또,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온전히 스컬&하하의 음악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스컬&하하는 자메이카 현지와 더욱더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 깜짝 싱글을 발표할 계획이며, 동시에 겨울 프로젝트 앨범도 준비 중이다. 내달에는 가수 김종국, 그룹 터보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 콴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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