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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인지(하이트진로)가 LPGA 투어 2016시즌 신인왕을 확정했다.
LPGA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전인지가 2016시즌 6개 대회를 남겨놓고 신인왕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전인지는 올 시즌 LPGA 투어 16개 대회에 참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포함 신인왕 포인트 1,223점을 기록 중이다. 2위 메건 캉(미국. 445점)에게 778점 앞섰다.
LPGA는 잔여대회서 캉이 전인지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해석했다. LPGA 한국선수 신인왕은 1999년 박세리(하나금융그룹)를 시작으로 2015년 김세영(미래에셋)에 이어 올해 전인지가 10번째 수상이다.
또한, LPGA는 "전인지는 캐리웹, 박세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점수차로 2위를 따돌리고 신인왕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캐리 웹은 1996년 히라세 마유미(일본)에게 1,030점 앞섰다. 박세리는 제니스 무디(스코틀랜드)에게 929점 앞섰다.
전인지는 "LPGA 신인왕을 차지해서 영광이다. LPGA에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인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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