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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데프콘이 방송인 서유리에 대한 고마움을 털어놨다.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구석 구석 숨은 돈 찾기'(이하 '숨은돈찾기')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MC들 간에 서로 탐나는 재능이 있냐?"란 질문에, 데프콘은 "내가 최근 서유리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나도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동안은 게임기로 게임을 해왔다. 그러다 최근 컴퓨터를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
데프콘은 "그리고 오늘부터 게임 '오버워치'를 시작하게 됐다. 지금도 힐러를 해야하나, 솔저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다. 오늘 제작발표회 후 용산에 컴퓨터를 찾으러가는데, 서유리의 도움을 받아서 멋있게 조립을 할 수 있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서유리는 "내가 오랜 시간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인맥이 많이 쌓였다. 그래서 내 컴퓨터는 항상 최고 사양이다"고 화답했다.
개그맨 이수근, 래퍼 데프콘, 방송인 서유리가 MC를 맡은 '숨은 돈 찾기'는 3명의 MC가 스타의 집을 방문해 안 쓰는 물건들을 찾아낸 뒤, 중고 물품의 값어치를 감정 받고 필요한 사람에게 파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판매 수익금은 기부나 사회단체를 통해 좋은 일에 쓰이게 된다.
'숨은 돈 찾기'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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