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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유재석이 조정 무도리를 획득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도리고'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조정경기장에는 유재석, 하하, 양세형이 도전했다. 이들은 500m 조정에 나섰다. 초반 선전했던 유재석은 과한 의욕으로 무도리를 놓칠 뻔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무도리를 획득하며 환호했다. 어려움 끝에 찾았던 터라 100배의 환호를 내질렀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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