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타선이 선발 전원 안타로 불타올랐다.
LG 트윈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LG는 김용의(중견수)-이천웅(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우익수)-양석환(1루수)-유강남(포수)-손주인(2루수)이 차례로 선발 타순에 포진했다.
LG는 7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양석환의 강습 타구가 2루수 서건창의 오른 무릎을 맞고 나오면서 내야 안타로 이어져 4-1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양석환의 안타는 LG의 선발 전원 안타를 의미했다.
LG의 선발 전원 안타는 KBO 포스트시즌 역대 14번째 기록이다.
[LG 양석환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2사만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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