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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홀랜드가 마블 히어로무비 ‘스파이더맨’ 속편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신작 ‘잃어버린 도시 Z’의 뉴욕페스티벌 행사에서 위민즈 웨어 데일리(Women’s Wear Daily)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속편과 함께 빌런이 누가 될지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블의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최근 애틀란타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다. 내년 7월 7일 개봉까지는 9개월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벌써부터 속편 제작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마블이 그만큼 ‘스파이더맨:홈커밍’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방증이다.
그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출연과 관련,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10대 스파이더맨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톰 홀랜드(피터 파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로건 마샬 그린, 마틴 스타, 도날드 글로버, 존 파브로 등이 출연한다.
빌런은 마이클 키튼(벌처), 마이클 체너스(팅커러), 보킴 우드바인(쇼커)이 맡는다.
중국계 배우 조나 샤오도 출연한다.
2017년 7월 7일 개봉.
[16일(현지시간) 뉴욕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한 톰 홀랜드. 제공= AFP/BB NEWS,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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