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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우에게 펭귄 친구가 생긴다.
최근 영국 BBC 등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위니 더 푸우' 탄생 90주년 기념으로 새로 발간된 책에 새 캐릭터 펭귄이 등장한다.
펭귄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숲에 도착한 펭귄'이다. 펭귄 캐릭터는 이번 새 작품을 쓴 영국 작가 브라이언 시블리가 '위니 더 푸우'의 원작자인 A.A. 밀른이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과 펭귄 인형과 곰돌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오래된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어 창작했다.
'위니 더 푸우'에 새 캐릭터가 소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인기 캐릭터 티거 역시 1928년 작품 이전까지는 등장하지 않았다.
'위니 더 푸우'가 1926년 처음 세상에 출간한 이후 곰돌이 푸우는 전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곰돌이 푸우와 숲에서 함께 사는 친구들인 피글렛, 티거, 이요르 등도 큰 사랑 받고 있어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펭귄도 전 세계 곰돌이 푸우 팬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스틸컷]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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