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임정우, 우규민, 김지용(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마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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