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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캘빈클라인이 지난 16일(홍콩 현지시간) 소호의 PMQ 더 큐브에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와 댄스 파티 커뮤니티 데이브레이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모닝 피트니스 댄스파티를 개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원 밀리언 댄스 안무가인 리아 킴과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아 던, 디제이 FDVM이 참여했다. 또한 라이브 카포에이라 에어로빅과 디제리두 퍼포먼스, 90년대 댄스 워크아웃 루틴 비바 보디롤, 뮤지션 레 그린의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이어졌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는 스타일리시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러닝 타이츠, 탱크 톱, 스포츠 브라, 티 셔츠, 후드 재킷까지 시즌별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새로운 소재와 신선한 컬러감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실루엣을 제안한다.
[모닝 피트니스 댄스파티. 사진 = 캘빈클라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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