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김국진의 과거 수입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인생 2막을 연 스타들이 공개됐다.
최근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국진은 8위를 차지했다. 과거엔 유재석보다 잘나가기도 했다고. 그는 한 강연에서 “과거 일주일에 1억씩 벌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1주일에 CF를 1편씩찍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
또 ‘국찌니 빵’으로 히트를 쳤고 해당 회사는 월매출 40억원을 찍었다. 이에 따라 김국진은 파산 위기에 있던 회사를 살리며 심폐소생술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