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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친정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1승1무1패(승점4)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측면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약 90분을 소화한 뒤 종료직전 교체된 손흥민은 슈팅 1개와 14개의 패스를 성공했다.
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선수들 대부분이 6~7점대를 기록한 가운데 수 차례 선방쇼를 선보인 요리스 골키퍼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8점을 받았다.
필드플레이어 중에는 트리피어가 8.0점, 베르통언이 7.7, 완야마가 7.4점을 기록했다. 반면 에릭센과 알리는 손흥민보다 낮은 6.3점과 6.2점에 그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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