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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벤투스가 수적 열세에도 리옹 원정에서 승리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유벤투스는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의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콰드라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유벤투스는 2승1무(승점7)를 기록하며 조 1위를 달렸다.
유벤투스는 전반 34분 보누치가 페널티킥을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부폰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8분 레미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유벤투스의 저력은 이후 빛났다. 교체로 들어간 콰드라도가 후반 31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리옹 골망을 흔들었다.
세비야도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에서 나스리의 결승골을 잘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세비야도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에 골득실에서 뒤진 2위를 유지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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