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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또 오해영'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서현진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제작 ㈜AD406 배급 NEW)에 출연한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오해영 신드롬을 일으키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우뚝 선 서현진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무대공포증 홍대 여신 현경으로 분해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의 힐링 코미디로, 서현진은 기억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의 첫사랑 현경 역을 맡았다.
현경은 누구나 반할 만큼 아름다운 목소리와 재능을 가졌지만, 무대공포증 때문에 제대로 된 오디션 한 번 보지 못한다. "현경처럼 무대공포증이 심하진 않지만 긴장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찍었다"는 서현진은 무대 위에서 긴장하는 장면을 찍은 날에는 담이 올 정도로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또 예전에 손가락이 아파 포기했던 기타에 다시 도전해 모든 연주 장면을 직접 촬영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현경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고자 노력했다. 이처럼 열정 어린 서현진의 연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주지홍 감독은 "서현진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서현진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현 역시 "'또 오해영'의 밝은 역할과는 다르게 깊은 감정의 연기도 잘해냈다"고 칭찬해 배우 서현진이 가진 또 다른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서현진.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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