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 중국에서 아찔한 추락 사고가 발생해 현지 네티즌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중국 시나닷컴은 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여아를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구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안후이성에서 혼자 집에서 놀고 있던 세 살배기 여아가 발을 헛디뎌 무려 3층 높이의 베란다 아래로 추락했다. 마침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10살 남자아이가 이를 발견하고는 재빠르게 뛰어가 여아를 받아주었다.
아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여아는 왼쪽 팔만 골절 됐을 뿐 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남자아이 또한 아무런 외상을 입지 않았다.
한편, 사건 직후 여아의 부모는 해당 남학생에게 감사의 표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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